5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유격수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김하성 대신 아다메스 영입SF 감독 "이정후 복귀, 새 FA 영입과 같아…올스타 될 능력 있다"샌프란시스코,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김하성, 이정후와 재회 무산"이정후, 내년 타율 0.281…SF 타자 중 1위" 팬그래프닷컴 예상MLB 사무국, 김혜성 포스팅 공시…내년 1월 4일까지 협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