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페디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페디화이트삭스이재상 기자 "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관련 기사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KBO MVP 출신' 페디,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 첫승STL 간 페디, 이적 첫 등판서 5실점 부진…시즌 5패째KBO리그 역수출 신화 또 나왔다…'삼성서 방출' 라이블리, MLB 10승 달성'KBO리그 MVP' 에릭 페디, 최하위 화이트삭스 떠나 세인트루이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