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유와 고우석이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너리그미국 야구해외 야구마무리투수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실점·ERA 11.00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마이애미 더블A서 뛰는 고우석, 2이닝 2K 무실점…시즌 4승고우석, 더블A서 1이닝 1실점 후 세이브 수확…ERA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