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 사진은 5월 서울시리즈 당시의 모습. 2024.5.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너리그마이애미이재상 기자 '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니콜리치 아낀 우리카드 사령탑 "부상 위험 때문, 알리 기복이 크다"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아쉽지만 희망 본' 고우석, 마이너리그 더블A서 미국 첫 시즌 마무리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실점·ERA 11.00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마이애미 더블A서 뛰는 고우석, 2이닝 2K 무실점…시즌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