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당시 훈련하는 고우석의 모습. 2024.5.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너리거미국 야구메이저리그빅리그 도전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안 풀리는 고우석, 트리플A서 더블A 강등…멀어지는 빅리그'양도지명→마이너 이관 후 한달' 고우석, 여전히 먹구름…"7월까지 버텨야"'마이애미 이적' 고우석, 트리플A서 빅리그 데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