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너리그 선수로 남아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마이너리그잭슨빌트리플A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아쉽지만 희망 본' 고우석, 마이너리그 더블A서 미국 첫 시즌 마무리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실점·ERA 11.00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마이애미 더블A서 뛰는 고우석, 2이닝 2K 무실점…시즌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