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당시 훈련하는 고우석의 모습. 2024.5.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메이저리그미국 야구마이너리그마이애미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실점·ERA 11.00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마이애미 더블A서 뛰는 고우석, 2이닝 2K 무실점…시즌 4승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양도지명→마이너 이관 후 한달' 고우석, 여전히 먹구름…"7월까지 버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