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고우석이 22일 새벽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마이너리그마이애미방출미국야구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아쉽지만 희망 본' 고우석, 마이너리그 더블A서 미국 첫 시즌 마무리멀어지는 빅리그…고우석, 제구 난조로 1이닝 3실점·ERA 11.00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마이애미 더블A서 뛰는 고우석, 2이닝 2K 무실점…시즌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