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삼성 코너가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허용한 뒤 강민호 포수에게 '자신있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너뷰캐넌시볼드레예스삼성필라델피아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삼성 코너, KT전 6이닝 1실점 호투…쿠에바스와 '1선발' 대결 판정승'첫 실전서 피홈런' 삼성 코너 "내 방식대로 에이스의 모습 보일 것"삼성, 새 외인 투수로 시볼드 영입…계약 총액 1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