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연습경기, 삼성 8회말 2사 2루 상황때 2루주자 류지혁이 김성윤의 적시타로 홈으로 들어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코너시볼드삼성라이온즈뷰캐넌한화제외홈런원태성 기자 민주 "윤, 김건희 특검 거부하면 죄 지었다는 자백 될 것"민주, 쇄빙선 초심 어디 갔나…"조국, 집안 싸움 주도"관련 기사'최형우 결승포+양현종 10승' KIA, SSG에 5회 강우콜드 승리(종합)코너 113구·11K 완봉 역투…2위 삼성, 최하위 키움에 1-0 승리'코너 9승·이재현 투런포' 삼성, SSG 꺾고 4연승 질주2군 무대 평정한 삼성 김윤수, 전역 후 첫 1군 등록…선발 합류 예상비 때문에 울고웃은 삼성과 KIA, 선두자리 놓고 전반기 마지막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