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활약 중인 버치 스미스. ⓒ AFP=뉴스1한화 이글스 시절의 마이크 터크먼.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한화 이글스에서 단 한 경기만 던진 후 부상을 당했던 버치 스미스. (한화 제공)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