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2일 새벽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개막 2연전을 마치고 부인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도박통역사아내원태성 기자 한덕수 '임명 보류'에 민주 폭발…탄핵 절차 속전속결KBS 수신료 1년만에 다시 전기료 통합…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오타니 "내 돈으로 산 4억원 상당 야구 카드 돌려줘"…전 통역에 소송오타니 부친 "아들의 50-50 달성, 며느리 없었다면 불가능"'통역사 논란' 극복 오타니, 타율 0.316 29홈런으로 전반기 마쳐오타니에게서 234억 빼돌린 전 통역사, 美 법정서 유죄 인정돼오타니 전 동료, 전 통역사와 함께 불법도박 의혹으로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