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호투를 펼친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이마나가컵스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오타니의 다저스 vs 이마나가의 컵스…MLB 내년 개막전은 도쿄에서오타니·이마나가, MLB 퍼스트팀 입성 전망…한국 선수는 전무ML는 일본인 천하…투수는 이마나가·타자는 오타니가 돋보여야마모토에 홈런 친 김하성, 이번엔 'ERA 0.78' 이마나가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