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좋은 수비로 이정후의 안타를 2개나 지웠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야구홈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부상으로 아쉬운 MLB 첫 시즌 보낸 이정후, 내달 1일 귀국이종범 "'메이저리거' 이정후, 팀에 맥주 100병 사야 한다고"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어깨 재활' SF 이정후, 구단 원정길 동행…"함께할 수 있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