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 신화 쓰나…'시범경기 최다 안타' 박효준 "난 준비 됐다"

LA에인절스전서 시범경기 7번째 멀티 히트…타율 0.500
MLB 닷컴도 집중 조명…감독은 개막 엔트리 포함 시사

오클랜드 박효준이 시범경기 타율 0.500을 기록하며 개막전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로이터=뉴스1
오클랜드 박효준이 시범경기 타율 0.500을 기록하며 개막전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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