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조 머스그로브.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마모토서울시리즈샌디에이고다저스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서울시리즈 1승1패…다저스 감독 "좋은 경험, MLB 인기 올리는데 일조 뿌듯"'최악의 데뷔전' 야마모토 "분한 패배, 책임감 느껴…시즌은 길다"'1이닝 5실점' 야마모토 악몽의 데뷔전…다저스 역대 데뷔 최다 실점(종합)'4356억 루키' 다저스 야마모토, 악몽의 데뷔전…1이닝 5실점 뭇매SD 김하성, 서울시리즈서 시즌 첫 타점 신고…日 야마모토 상대 희생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