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하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부인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입국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오타니를 기다리는 인파가 엄청나다. 일본 TBS 방송사가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오타니를 기다리는 한 여성이 사인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일본 취재진이 오타니의 한국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LA다저스인천공항서울시리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오타니 부친 "아들의 50-50 달성, 며느리 없었다면 불가능"'통역사 스캔들 극복 후 맹타' 오타니 "아내가 옆에 있어 감사"이정후 어머니 "바라는 며느리상? 오타니 아내 보고 박수 쳤다"'외국인 여행객 증가·오타니 특수'…호텔업계 실적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