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야구미국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류현진 MLB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 2100만원에 낙찰"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