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키움 푸이그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푸이그키움야구메이저리그탬파베이문대현 기자 '콜린스 28점' 유타, 댈러스 4연패 몰아넣고 탈꼴찌 성공'판정 항의' DB 김주성 감독·권순철 단장, KBL 재정위 회부관련 기사푸이그, '절친' 류현진과 한국서 투타 맞대결?…키움 "확정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