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메이저리그미국야구이적트레이트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FA 김하성, 디트로이트에 이상적"…현지 매체의 예상김혜성 'MLB 도전' 시작됐다…키움, KBO에 포스팅 공시 요청(종합)이정후, 내년 타율 0.294 14홈런 62타점…美 통계 매체 예상임혜동 "비밀 누설한 김하성, 1억 달라" 소송 냈으나 1심서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