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개막전 경기, 5회초 2사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오타니김하성이재상 기자 다 이룬 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김도영·최정·문보경 제친 황재균 "3루수는 이 자리가 마지막"관련 기사'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