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페디미국시카고화이트삭스야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KBO MVP 출신' 페디, 세인트루이스 이적 후 첫승STL 간 페디, 이적 첫 등판서 5실점 부진…시즌 5패째KBO리그 역수출 신화 또 나왔다…'삼성서 방출' 라이블리, MLB 10승 달성'KBO리그 MVP' 페디, 시즌 7승째 수확…평균자책점도 2점대로'KBO MVP 출신' 페디, 오타니와 함께 뛸까…美 언론 다저스행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