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왼쪽)와 요시다.(요시다 SNS 캡처)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요시다 마사타카.ⓒ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준PO 이어 또 벼랑 끝 등판…임찬규는 다시 LG를 구할까[PO3]관련 기사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이정후 영입한 SF 자이디 사장, 성적 부진에 경질…후임자는 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