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임찬규가 6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팬들의 연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로 등판했던 임찬규가 9회초 마무리 에르난데스의 투구를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임찬규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