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야구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포스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유격수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김하성 대신 아다메스 영입SF 감독 "이정후 복귀, 새 FA 영입과 같아…올스타 될 능력 있다"SF 감독 "이정후, 건강한 몸 상태로 스프링캠프 합류할 것"샌프란시스코,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김하성, 이정후와 재회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