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에서 노승희가 3번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10.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을 수상한 윤이나(왼쪽)와 신인상을 수상한 유현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노승희유현조윤이나KLPGA여자골프문대현 기자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서 일본 꺾고 여자복식 금메달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연임 확정…"체육계 어려움 극복"관련 기사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루키' 이동은, KLPGA 투어 읏맨 오픈 2R서 3타차 단독 선두이예원·박현경 '2강', 윤이나는 우승없이 존재감…KLPGA 전반기 마감오랜 만에 KLPGA 무대 선 신지애‧윤이나, 나란히 2언더파로 공동 19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