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끊어낸 박현경. (KLPGT 제공)복귀 후 무난히 투어에 안착한 윤이나. (KLPGT 제공)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A 제공)관련 키워드이예원박현경윤이나KLPGA박민지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돌아온' 윤이나, KLPGA 3관왕 위업…'최종전 우승' 마다솜 다승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