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박현경 '2강', 윤이나는 우승없이 존재감…KLPGA 전반기 마감

이예원·박현경 3승씩, 복귀 윤이나 준우승만 3번
박민지, 사상 첫 4연패 대업으로 통산 상금 1위

전반기 3승을 기록한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
전반기 3승을 기록한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

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끊어낸 박현경. (KLPGT 제공)
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끊어낸 박현경. (KLPGT 제공)

복귀 후 무난히 투어에 안착한 윤이나. (KLPGT 제공)
복귀 후 무난히 투어에 안착한 윤이나. (KLPGT 제공)

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A 제공)
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A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