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승째를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장효준(21).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임진희코다장효준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역전 신인왕' 꿈꾸는 임진희…LPGA 시즌 최종전 22일 개막'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