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8월4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윤이나(21). (KLPGT 제공)관련 키워드LPGAKLPGA윤이나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LPGA 도전' 윤이나, 메인 스폰서 변경 검토…"미국 고물가 감당해야"국내 제패하고 LPGA 도전하는 윤이나 "첫 목표는 신인상"'미국 진출 확정'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한 계단 올라 29위[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