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주형골프KPGA상벌위원회제네시스 챔피언십소명서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재충전' 마친 김주형, 아시안투어서 경기 재개…홍콩 오픈 출격김주형, '라커 문 파손' 재차 사과…"언행 세심하게 주의할 것"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에 경고 조치…"잘못 시인 등 감안"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 상벌위원회 연다…내달 6일 개최김주형 "실망시켜서 죄송…라커룸 파손 고의성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