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 마친 김주형, 아시안투어서 경기 재개…홍콩 오픈 출격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 후 문짝 논란 등 마음고생
배상문 등 한국 선수 대거 출격…LIV 선수들도 나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에 출격하는 김주형(22). ⓒ AFP=뉴스1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에 출격하는 김주형(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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