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로리 매킬로이.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매킬로이PGA라이더컵이재상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귀국 비행기에서 공부해야"…PGA투어 데뷔하는 고교생 크리스 김세계랭킹 3064위로 시작했던 아베리, 1년만에 32위까지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