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김(왼쪽)과 어머니 서지현 씨. (CJ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크리스김CJ컵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김성현, PGA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2R 7언더 맹타…공동 9위 도약안병훈, NBA 스타 메타 월드 피스·부야치치와 만나 동반 라운드'5언더파' 안병훈·이경훈, 더 CJ컵 1R 공동 13위…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