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챔피언십 7위에 오른 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투어 챔피언십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세계랭킹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결장김주형, '명인열전' 마스터스 3년 연속 출전한다…랭킹 '톱50' 자격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부동의 1위…김주형 21위KPGA 석권한 장유빈, PGA 도전 선언…"떨어진다 생각한 적 없어"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