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6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12위로 마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3라운드 14번 홀 그린서 이글을 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안병훈골프PGA투어 챔피언십왕중왕전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셰플러, 2년 연속 연말 세계 랭킹 1위…한국 '톱랭커'는 김주형세계랭킹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결장시련 겪은 김주형, 마지막은 웃으며 끝났다…내년 활약 기대감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계 9개 투어서 사용률 1위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부동의 1위…김주형 2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