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vs 1, '331억원' 페덱스컵 주인공은…임성재·안병훈, 대반격 노린다

PGA PO 최종전 30일 개막…상위 30명 참가해 '최종 1위' 가려
셰플러, 10언더 보너스 안고 출발…임성재 3언더·안병훈 2언더

지난해 페덱스컵의 주인공이 됐던 빅터 호블란(노르웨이). ⓒ AFP=뉴스1
지난해 페덱스컵의 주인공이 됐던 빅터 호블란(노르웨이). ⓒ AFP=뉴스1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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