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고지우가 트로피를 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고지우가 14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FR 4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고지우KLPGA하이원리조트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에스와이바자르, KLPGA 방신실·고지우 등 6명과 후원 계약'에비앙 우승' 후루에 세계랭킹 8위로 도약…그래도 올림픽은 무산고지우, 시즌 첫 승…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정상'시즌 첫 승 도전' 고지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3R 선두'루키' 이동은,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2R도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