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가 14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에서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FR 4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7.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KLPGA< 고지우윤이나방신실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고지우, 시즌 첫 승…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정상…통산 2승 달성(종합)'준우승 징크스' 완전히 끊은 박현경, 이예원 이어 시즌 3승 도전'D그룹의 반란' 윤이나, 두산 매치플레이 3연승…'죽음의 조' 1위로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