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올해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인비 SNS 캡처)프로골퍼 박인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202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박인비파리올림픽임신출산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KLPGA투어 공동 다승왕 5인이 돌아본 2024시즌…내년 시즌 전망은관련 기사'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딸 출산…"이제 네 가족이 됐다"'워킹맘' 박인비의 찬란했던 도전…韓 여성 첫 역사는 시작됐다[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韓 IOC 위원 2명으로 줄어(종합)[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박인비, 한국 여성 첫 역사 쓸까…내일 IOC위원 결과 발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