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준우승, 감 잡은 김주형…다시 정상 도전…'높은 벽' 셰플러는 없다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27일 개막…9주 연속 출전 강행군
2022년 PGA 정회원 굳혔던 그 대회…좋은 기억 이어간다

부진을 딛고 감을 회복한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출격한다. ⓒ AFP=뉴스1
부진을 딛고 감을 회복한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출격한다. ⓒ AFP=뉴스1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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