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우승한 박현경이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우승한 박현경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KLPGA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5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박현경이 우승을 확정짓고 있다. (KLPGA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현경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장수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첫날 단독 선두'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돌아온 윤이나, 장타에 정교함 더했다…어느덧 3관왕 정조준신인왕 출신 김민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첫 우승김민선7,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3R 단독선두 도약…첫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