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 1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무빙데이 3라운드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홀아웃 하고 있다. (KLPGAT 제공) 2024.10.12/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선7KLPGA방신실박현경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신인왕 출신 김민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