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21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2024' 2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1/뉴스1관련 키워드박현경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장수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첫날 단독 선두'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돌아온 윤이나, 장타에 정교함 더했다…어느덧 3관왕 정조준신인왕 출신 김민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첫 우승김민선7,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3R 단독선두 도약…첫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