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이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2024' 1라운드 10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0/뉴스1관련 키워드박지영BC·한경 레이디스컵KLPGA포천박민지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KLPGA 스타 박현경이 야구선수 친구 원태인에게 "최고의 시즌 되길"이예원·박현경 '2강', 윤이나는 우승없이 존재감…KLPGA 전반기 마감'2연속 연장 우승' 박현경, 'LPGA 소속' 김효주‧최혜진 앞에서 3연승 도전박현경, 2대회 연속 연장 승부 끝 우승…시즌 3승, 다승 공동선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