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US여자오픈LPGA권혁준 기자 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막심+정지석 46점 합작' 대한항공, 우리카드 3-1 누르고 2연승관련 기사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이틀 연속 선두권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태극낭자 군단, 인연 많던 US 여자 오픈도 부진…27년 만에 톱10 '0명'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