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US여자오픈LPGA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이틀 연속 선두권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태극낭자 군단, 인연 많던 US 여자 오픈도 부진…27년 만에 톱10 '0명'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