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여자 골프 1위 넬리 코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나린LPGA임진희넬리 코다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아쉬운 뒷심' 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공동 5위…부, 시즌 첫 우승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공동 2위…사흘 연속 선두권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안나린,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