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이틀 연속 선두

버디 3·보기 1 기록…최혜진 21위

김세영이 12일(현지시각)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12위로 마친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 8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세영이 12일(현지시각)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12위로 마친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 8번 홀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