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임진희이미향권혁준 기자 '심판 판정 비판' 원주 DB 김주성 감독, 제재금 70만원 징계빙속 간판 김민선, 새시즌 첫 국제대회 4대륙선수권서 동메달관련 기사'4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이틀 연속 선두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 US 여자오픈 3R 공동 6위…선두 그룹에 6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