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AUS-OPEN ⓒ AFP=뉴스1올 시즌 여자 골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US여자오픈박세리고진영신지애코다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하와이 독무대' 김아림, 첫 우승 후 100번째 대회서 '홀인원+훌라춤'박세리, DJ·반기문 이어 밴 플리트상 수상…한국 여성 최초'무관'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 초청도 '제로'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