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임성재PGA김주형김성현셰플러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시즌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임성재·김주형·안병훈,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다BWM 챔피언십 출전 김시우 "톱 10이 목표, 투어 챔피언십 노린다"